구독자 1만이면 얼마? 영상 1편에 얼마? CPM 기반 산정 + 한국 시장 시세 + 단가 인상 시점까지.
협찬 단가는 정해진 시세가 없고, 광고주가 받아들일 수 있는 근거를 본인이 만들어야 합니다. 핵심 변수는 (1) 평균 조회수, (2) CPM(노출 1,000회 광고 가치), (3) 영상 형태(전용 영상 / PPL / 멘트만), (4) 시청자 인구통계와 진성도. 한국 시장은 구독자 1만 기준 영상 1편당 50~150만 원 범위가 일반적이지만 카테고리·시청자층에 따라 2~3배까지 변동됩니다. 본 가이드는 본인 단가를 합리적으로 산정하고 광고주에게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.
1. CPM 기반 기본 산정 공식
단가 ≈ (예상 조회수 × CPM) + 제작비 + 위험 프리미엄. 예상 조회수는 최근 28일 평균의 70~80% 보수적 추정. CPM은 카테고리별 차이가 커 정보·금융 ₩30,000~₩60,000 / 라이프스타일·뷰티 ₩15,000~₩35,000 / 키즈 ₩5,000~₩15,000 정도가 일반적입니다(2026년 기준, 변동 큼).
2. 영상 형태별 단가 차이
전용 영상(브랜드 단독): 기본 단가 100%. PPL(영상 일부 노출): 30~50%. 단순 멘트(인트로/아웃트로): 15~30%. 쇼츠 단독: 긴 영상 대비 30~60% (조회수는 많지만 시청 시간 짧음). 라이브 협찬: 동시 시청자×시간 기반으로 별도 협상.
3. 한국 시장 일반 시세 (참고용 범위)
구독자 1만: 50~150만 원 / 5만: 200~500만 원 / 10만: 400~1,000만 원 / 50만 이상: 1,000만 원~수천만 원. 단, 평균 조회수가 구독자 대비 낮으면 30~50% 차감, 진성 시청자 비율이 높으면 1.5~2배 가능. 카테고리(IT·금융·교육은 높은 편) 변수도 큼.
4. 본인 채널 가치 근거 자료 준비
광고주에게 단가를 제시할 때 포함할 데이터: 최근 28일 평균 조회수·시청 시간, 시청자 연령·성별·지역, 구독자 증가 추이, 최근 가장 잘 된 영상 3개 사례. Studio > Analytics에서 다운로드 가능. 미디어킷 PDF로 정리해두면 협상이 빠릅니다(다음 가이드 참고).
5. 단가 제안 — '하나'가 아닌 '두 옵션'
단일 단가만 제시하면 협상 여지가 없어 보임. 'A안 — 전용 영상 1편 ₩X' / 'B안 — PPL 2편 패키지 ₩0.7X' 형태로 두 옵션 제시. 광고주가 선택하는 구조라 거절률 낮고, 본인 기준 최저 단가를 B안에 두면 안전합니다.
6. 단가 인상 시점 — 데이터로 정당화
(a) 평균 조회수가 직전 분기 대비 30% 이상 증가, (b) 카테고리 시청자층이 광고주에게 가치 있게 변함, (c) 광고 단가 시장이 전반적으로 오름. 위 사유 중 하나 이상이 명확할 때 다음 협찬부터 단가 15~30% 인상 제안. 갑작스러운 2배 인상은 광고주 이탈 위험.
광고주가 단가를 너무 낮게 부릅니다
본인 최저선 미만이면 거절. '시장 시세 + 본인 채널 데이터 기준 ₩X가 합리적입니다. 패키지나 장기 협업으로 단가 조정은 가능합니다' 식으로 거절+대안 제시. 한 번 낮은 단가로 받으면 다음 협찬도 그 기준으로 회귀합니다.
첫 협찬이라 시세 감이 안 잡혀요
공식 시세 표는 없습니다. (a) 동종 카테고리 유튜버 2~3명에게 직접 문의(서로 협상 데이터 교환), (b) MCN/대행사 1~2곳과 미팅 후 견적 수령, (c) 본인 평균 조회수 × CPM ₩20,000으로 보수적 시작 → 사례 쌓이면 인상.
단가가 매번 들쑥날쑥합니다
본인 표준 단가표(영상 형태별·카테고리별)를 만들어두고 그 기준에서만 ±20% 협상. 광고주마다 다른 단가는 나중에 정보 누설 시 신뢰 하락 위험.
본 가이드는 일반 정보 제공이며 법률·세무·공식 자문이 아닙니다. 공정위 기준, YouTube Shopping 가용성, 세금 양식은 수시로 변경되니 위 공식 출처 링크에서 최신 내용을 함께 확인하세요.